일격필살

ONE BLOW TO KILL, 一擊必殺, 1977

6.0 1977.07.16上映
한국 한국어 액션 .16 개봉 100분
일격필살 ONE BLOW TO KILL, 一擊必殺,은 1977에 발표 된 한국 1977 액션 .16 개봉 영화입니다,영화는 박호태가 지배하고 있습니다,안태섭,김남일,최병철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1977년07월16일에 출시되었습니다.

8.15 해방 후 서울의 태권도장 화랑관에는 일제의 탄압에 뿔뿔이 피신했던 관장 김시영과 진식, 경일 등 많은 제자들이 모여들어 재회의 기쁨을 나눈다.

그러던 어느 날 김시영이 불의의 총탄에 쓰러지자 동지들은 스승의 복수를 다짐한다. 하지만 진식을 제외한 나머지 동지들은 좌익 세력들에게 체포된다.

이때 마침 백호가 귀국하여 동지들을 구하고 남로당의 코즈니쉬프를 때려눕히자 그들은 보복책으로 진식의 모친과 여동생 영순을 납치하기에 이른다.

결국 백호와 진식 두 모녀간의 교환이 이루어지기 직전 공산당에 환멸을 느낀 찬호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